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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직업기술교육훈련 노하우 르완다 전수

2021-08-01 기사
편집 2021-08-01 16:16:51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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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건립 지원한 르완다 직업기술교사훈련원 전경. 사진=한기대 제공

[천안]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직업기술교육훈련의 선진 노하우를 활용해 르완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다.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조현찬)는 캔들 컨설팅(대표 윤영준)과 공동으로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하는 '르완다 직업기술교육훈련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 PMC 용역'의 수행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르완다 직업기술교육훈련 학생들에게 노동시장과 연계된 양질의 교육훈련 및 평가를 제공함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르완다 직업훈련교육과정 개발제도 수립, 신규 직업훈련 교육과정 시범도입 및 효과성 평가, 초청연수를 통한 이해관계자 및 교사 역량 강화, 직업기술 교육훈련 및 평가제도 개정, 우수 직업훈련 사례 선정 및 확산, 연례 직업훈련 품질조사 실시를 통한 르완다 직업훈련분야의 교육품질 및 평가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한기대 고진현 명예교수이다. 고 교수는 "르완다의 직업기술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의 선진 직업훈련 노하우를 전수받아 르완다 직업훈련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과 르완다간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및 기타 다자기구와 공동으로 39개 개발사업과 18개 연수사업을 운영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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