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대전도시철도공사, 주요 역에 실내 정원 조성 대전 전체 입력 2021.07.05 18:15 기자명 김용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