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역 2개소, 중앙로역 1개소에 실내 정원 스마트 가든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든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대전시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을 벽면 등에 식재하고 생장 조명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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