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는 지난 29일 대전 탄방동 본사에서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건축, 전기·통신, 설비·소방 분야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했다. 지난 23일에 이어 2차례에 걸친 협력사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에 따른 안전보건 프로세스 강화 방침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금성백조는 지난 29일 대전 탄방동 본사에서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건축, 전기·통신, 설비·소방 분야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했다. 지난 23일에 이어 2차례에 걸친 협력사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에 따른 안전보건 프로세스 강화 방침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금성백조는 지난 29일 대전 탄방동 본사에서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건축, 전기·통신, 설비·소방 분야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했다. 지난 23일에 이어 2차례에 걸친 협력사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에 따른 안전보건 프로세스 강화 방침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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