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북에서 열린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전자양초 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최근 충북에서 열린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전자양초 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자양초는 최근 충북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자양초는 예선에서 5승 무패로 준결승에 진출, 결승전까지 기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준 지도자와 김시후 학생은 각각 최우수지도자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