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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코스타리카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 수주

2021-02-24 기사
편집 2021-02-24 17:39:33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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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국가철도공단은 코스타리카 철도청과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 사업을 수주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코스타리카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을 수주했다.

24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철도청이 발주한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 사업을 수주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용역은 코스타리카 수도권인 산호세와 태평양 연안 푼타레나스를 연결하는 철도노선(98.3㎞) 복원사업을 검증한다. 공단은 동일기술공사, 수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현지 시장 분석, 환경 평가 등 사업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전통적으로 중남미 철도 시장을 점유했던 스페인 등 유럽 국가와의 경쟁을 뚫고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가 향후 코스타리카, 페루 등 중남미 철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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