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TV(채널 #4855)는 전국 어디서든 TV를 통해 지역 특산품을 공유하고,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은하향우회원들에게 고향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게 된다. 은하면은 홈타운 우리고향 TV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긴급 공지를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애란 은하면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정보를 비대면 방식으로 적극 도입해 정보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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