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제6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건양대 간호학과는 외국인 유학생을 제외한 161명 재학생이 전원 합격했다. 이번 61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은 94.8%다.
한편 건양대 간호대학은 1995년 간호학과 설립 후 2001년 간호학과 일반대학원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 노인전문, 감염관리전문, 종양전문 간호사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며 2014년 단과대학 승격과 함께 간호학 박사학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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