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까지 지역 37개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간 경과·위변조, 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식품 보존·보관 상태, 과대광고 등이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까지 지역 37개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간 경과·위변조, 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식품 보존·보관 상태, 과대광고 등이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까지 지역 37개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간 경과·위변조, 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식품 보존·보관 상태, 과대광고 등이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