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취약시간대인 야간에는 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할 경우 열차운행 중지 등 조치로 근로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근로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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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시간대인 야간에는 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할 경우 열차운행 중지 등 조치로 근로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근로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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