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대전' 최대 50% 할인
크리스마스 아동잡화&인형 선물 상품전

[천안]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27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 등 다채로운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사진>.

1층에서는 `스톤헨지 크리스마스 기프트 추천`을 통해 `14K 골드, 실버`주얼리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4층 `베네통 겨울상품 특집전`에서는 코트, 패딩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 보인다.

5층 `셔츠 선물 상품전`에선 닥스셔츠, 듀퐁셔츠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6층 `크리스마스 아동잡화&인형 선물 상품전`을 통해 놀이매트, 구체관절인형 등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판매한다.

9층에서는 구찌, 프라다, 생로랑,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이 열린다. 주말 사은행사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 브랜드 합산 구매 금액에 따라 갤러리아 상품권도 증정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쇼핑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