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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끊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고위험 연령대도 감염

2020-11-30기사 편집 2020-11-30 11:06:36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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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나오며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제천시는 30일 "어제 검사를 받은 679명 가운데 오늘 오전 9시 기준 668명의 결과가 나왔고,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령대는 50대 3명, 70대 1명, 80대 1명, 10대 1명이다.

제천에서 일가친척의 김장모임발 확진자가 처음 확인된 지난 25일 이후 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

아직 1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아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까지 1만 42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1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천시는 방역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시는 이날 오후 150개조 500여 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강력한 단속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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