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노동조합 교원 임용시험 개정안 '반대' 사회 교육 입력 2020.09.28 16:25 기자명 박우경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교사노동조합이 28일 교원임용시험규칙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지난 5월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합격자 결정 과정에서 시도교육감 권한을 확대하는 `교원 임용시험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대전교사노동조합은 이러한 개정안에 대해 임용 시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개정안을 철회를 요구했다. 이어 법안 수립 전 이해당사자인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의견을 경청·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우경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줌인] 파릇파릇 건강한 묘목 보고 즐기고 사고 '일석삼조' 대전 미술계 굵직한 궤적… 79년 발자취를 따라가다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총선 3대 변수는 조국, 의대 증원, 막말 리스크 [뉴스 즉설]국힘-민주당 깻잎 한장 차이, 여론조사도 헷갈리는 총선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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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사노동조합이 28일 교원임용시험규칙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지난 5월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합격자 결정 과정에서 시도교육감 권한을 확대하는 `교원 임용시험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대전교사노동조합은 이러한 개정안에 대해 임용 시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개정안을 철회를 요구했다. 이어 법안 수립 전 이해당사자인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의견을 경청·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