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전시와 세종시가 컨소시엄을 구성·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42억 원 등 모두 84억 원이 투입된다. 대전시, 세종시, 한국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는 4월 센터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전시와 세종시가 컨소시엄을 구성·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42억 원 등 모두 84억 원이 투입된다. 대전시, 세종시, 한국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는 4월 센터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