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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솔브릿지, 미(美) 노스웨스턴대와 온라인 무료강좌 진행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6:56:15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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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법무법인 율촌, 네모 파트너스와 공동으로 CEO들을 위한 온라인 최고위 강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비즈니스의 미래(Masterclass: Future of Business)라는 주제로 24일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세션씩 진행되며 각 대학, 회사 전문성을 살린 테크놀로지 전략, 조직·인사관리, 기술 유출 방지, 법무 전략 등 수준 높은 내용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우송대 명예총장이자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 총장인 디팍 제인(Dipak C. Jain) 박사가 코로나19의 세계대유행이 불러온 경영환경의 변화를 DIET(Digital, Innovation, Entrepreneurship, Technology)로 풀어내며, 딜로이트 전 파트너 출신인 레이건 박사 (JR Reagan)가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경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내달 있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사·조직관리 분야 컨설팅 회사인 김석집 네모 파트너스 대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애자일과 헬릭스 조직운영 체계를 소개하며, 11월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인 율촌의 임형주 파트너 변호사가 기술 유출과 보안 조치에 대한 최신 법률 트렌드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12월 마지막 세션에서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의 프랭크 뮬헌(Frank Mulhern) 부학장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변화가 어떻게 경영 환경을 변혁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할 계획이다.

Zoom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일반에게도 무료로 공개된다. 프로그램 수강과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홈페이지(solbridge.ac.kr)를 참조하면 된다. 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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