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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전시장 일대 공공주도 도시개발 검토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6:05:05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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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교보증권, 기본 협약 체결, 기초조사 추진

[천안]천안 원도심 쇠퇴지역 가운데 한 곳인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역전시장 일대의 공공주도 도시개발 가능성이 모색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역전시장을 포함한 쇠퇴지역에 대한 도시개발을 위해 충남개발공사(사장 권혁문), 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과 지난 18일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우선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후 출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여부는 2021년 상반기 결정된다.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준공을 앞둔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과 천안역 증축을 중심으로 현재 천안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동부광장과 서부광장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최근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등이 동시에 진행돼 동남구 발전에 큰 전기가 될 전망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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