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2008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우수숙련기술자에 선정됐으며 숙련기술 관련 여러 평가항목에서 상위점수를 받아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2010년 제과기능장 취득, 2016년 베이커리 월드컵 세계대회 1위 수상 이력이 있다.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 지역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들 명장에게 오는 21일 명장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고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 동안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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