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대전서부경찰서가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코로나19 대응 방안, 생활 속 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나눠 진행됐다.
최호택 배재대 대외협력처장은 "유례없는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유학생 안전대책을 강구하려고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교육은 대전서부경찰서가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코로나19 대응 방안, 생활 속 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나눠 진행됐다.
최호택 배재대 대외협력처장은 "유례없는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유학생 안전대책을 강구하려고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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