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밭대는 LINC+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LINC+사업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한밭대 제공
지난 14일 한밭대는 LINC+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LINC+사업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는 지난 14일 교내 경상학관에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한밭대 LINC+사업 3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가치창출형 지역혁신 주체가 되기 위한 많은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상생센터를 창구로 삼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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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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