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취창업지원단은 공기업 필기 시험 대비 마스터 캠프 과정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일간 진행됐으며 재학생 130여 명이 참여했다. 특강은 NCS 문제풀이와 공기업 채용 경향 분석, 이론 강의, 면접 노하우 등으로 꾸려졌다.

우광명 취창업지원단장은 "2학기에도 공기업 취업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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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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