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왼쪽 세번째) 대전 유성구청장과 신성철(왼쪽 네번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걸어서 10분이내 산책로·등산로·치유의숲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유성구는 7월까지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카이스트 내 어은동산 숲길 중 300m 구간을 황토로 포장하고 나머지 구간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사진=유성구 제공
정용래(왼쪽 세번째) 대전 유성구청장과 신성철(왼쪽 네번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걸어서 10분이내 산책로·등산로·치유의숲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유성구는 7월까지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카이스트 내 어은동산 숲길 중 300m 구간을 황토로 포장하고 나머지 구간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사진=유성구 제공
정용래(왼쪽 세번째) 대전 유성구청장과 신성철(왼쪽 네번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걸어서 10분이내 산책로·등산로·치유의숲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유성구는 7월까지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카이스트 내 어은동산 숲길 중 300m 구간을 황토로 포장하고 나머지 구간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사진=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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