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해외바이어 대면 마케팅 기회가 사라진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상담회에는 대전·충남 20개 기업과 중국·인도네시아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상담분야는 식음료·화장품·제약·소형가전·생활용품 등이었다.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원활한 상담을 위한 통역과 수출현장 자문위원과의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기업, 바이어, 통역사가 각 소재지에서 참여하는 3자 원격상담을 실시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해외바이어 대면 마케팅 기회가 사라진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상담회에는 대전·충남 20개 기업과 중국·인도네시아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상담분야는 식음료·화장품·제약·소형가전·생활용품 등이었다.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원활한 상담을 위한 통역과 수출현장 자문위원과의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기업, 바이어, 통역사가 각 소재지에서 참여하는 3자 원격상담을 실시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중국,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해외바이어 대면 마케팅 기회가 사라진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상담회에는 대전·충남 20개 기업과 중국·인도네시아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상담분야는 식음료·화장품·제약·소형가전·생활용품 등이었다.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원활한 상담을 위한 통역과 수출현장 자문위원과의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기업, 바이어, 통역사가 각 소재지에서 참여하는 3자 원격상담을 실시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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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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