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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통합당 의원, 청년청 신설 위한 세미나 개최

2020-05-21기사 편집 2020-05-21 14:17:26      이호창 기자

대전일보 > 정치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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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전담기구인 '청년청 신설'을 위한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오는 26일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입법발의에 앞서 관련전문가와 청년주요 단체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들어 이를 입법에 반영하고자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한 서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청년 일자리와 청년청 신설을 위한 당위성'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한인상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의 '청년고용실태 및 청년정책'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청년과 미래', '내일을 위한 오늘' 등 20여 개 국내 주요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청년청 신설'을 공약하고 21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홍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이 일자리가 없어 '청년백수'가 되는 세상, 막상 사회에 나와도 비정규직에, 돈에 찌들려 꿈과 희망까지 포기 하는 '포기청년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게 오늘날 청년의 현실"이라며 "청년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울 '청년청'이 신설되면 고용노동부 등 15개 부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94개 청년정책의 중복과 낭비를 방지하고,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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