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학원 수강료를 본인 계좌로 송금 받는 방식으로 총 94차례에 걸쳐 2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빼돌린 수강료를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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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학원 수강료를 본인 계좌로 송금 받는 방식으로 총 94차례에 걸쳐 2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빼돌린 수강료를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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