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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생각] 부자되는 재테크 법칙

2020-05-18기사 편집 2020-05-18 07: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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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박대범 NH농협은행 오룡역지점 부지점장
코로나19 여파 등 요즈음은 경제 위기상황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한다. 부자가 될 기회를 잡기위해 알아야 할 재테크 법칙이 있다.

우선, 72의 법칙이다. 복잡한 복리 계산식을 쓰지 않고 내 돈을 두배로 불리는 방법을 쉽게 암산으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72를 목표 연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을 두배로 만드는 투자기간을 계산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 10%의 복리상품에 가입해서 목돈을 두배로 만드는 기간을 계산해 보면 72÷10% = 7.2년으로 7년 2개월이면 목돈을 두배로 만들 수 있다. 재무 목표에 맞는 투자상품을 선택할 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10년 뒤에 목돈을 두 배로 만들어야 하는 자금이라고 하면 72÷10년=연7.2%로 연7.2%의 복리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현재 스스로 부자인지,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부자지수 법칙'이 있다. (순자산×10) ÷ (나이×총소득)으로 계산해 보면 된다. 50-100%이하는 지금보다 더욱 지출을 줄일 필요가 있다. 100-200%이하는 무난하게 지출하고 계획적으로 저축하는 소득관리를 잘 하고 있으며, 만약 200%이상 된다면 소득대비 지출이 매우 적으며 소득관리를 잘 하므로 금방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분산투자의 법칙이다. 분산투자의 법칙을 이야기 할 때 우산장수와 소금장수 이야기를 예로 들 수 있다.

두 자녀가 있는 아버지가 있다. 자녀 한명은 우산을 팔고 또 한명의 자녀는 소금을 팔고 있다. 그런데 날씨가 맑은 날은 소금을 파는 자녀는 행복하게 집에 돌아오는데 우산을 파는 자녀는 빈손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비가 오는 날은 그 반대다. 두 아들이 모두 행복하게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각각 소금 반과 우산 반을 주고 팔게 하였다. 그랬더니 빈손으로 오는 아들은 없게 되었다. 우산을 주식, 소금을 채권이라고 하면 100% 주식에 투자하면 위험이 커지지만 주식 반, 채권 반씩 투자하면 위험은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이처럼 서로 상관관계가 다른 자산을 분산하여 투자하게 되면 위험을 줄 일수 있는데 이것이 분산투자의 법칙이다. 부자되는 재테크 법칙을 잘 실천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보자. 박대범 NH농협은행 오룡역지점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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