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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대전교구, 미국에 마스크 긴급 지원

2020-04-12 기사
편집 2020-04-12 13:30:52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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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대전교구(교구장 유낙준 모세 주교)가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14일 미국 뉴욕교구에 마스크와 일회용방호복, 손세정제를 인천공항을 통해 비행기로 긴급 수송한다고 12일 밝혔다.

긴급지원품들은 여러 성공회 교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성도현 필립보(연세의료원) 교우는 손세정제 3000개, 일회용 방호복 3000개를 기증해 왔다.

전체 기증물량은 수송비를 포함 미화 2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운) 가치에 달한다. 마스크는 정부의 반출제한정책으로 인해 4월 15일 이후에 수송될 예정이다.

대전교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성공회 대전교구청과 문화체육관광부, 산업자원통상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의 신속한 협조로 진행된다"며 "코로나19를 이기고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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