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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아신아트컴퍼니 뮤지컬 '청사초롱',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2020-04-01 기사
편집 2020-04-01 17:05:10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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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극단아신아트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청사초롱'의 공연 모습. 사진=극단아신아트컴퍼니 제공


대전 대표 극단인 극단아신아트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청사초롱'이 정부 지원으로 전국 순회 공연 기회를 얻게 됐다.

아신아트컴퍼니는 뮤지컬 '청사초롱'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 '2020 신나는 예술여행' 매칭형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뮤지컬 '청사초롱'은 그동안 대전에서만 공연했지만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말까지 회당 500만 원을 지원받아 전국 각지에서 연 20회 공연하게 된다.

뮤지컬 '청사초롱'은 김유정의 소설 '봄봄'과 '동백꽃' 주인공들의 결혼 뒷 이야기다. 관객과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의 뮤지컬로 흥행하고 있다.

아신아트컴퍼니는 대전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제빵체험뮤지컬 베이킹, 연극 신비한요리집 등 지역특화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특정 장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존 공연을 전국 어디에서든 국민이 소통·참여하며 향유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나는 예술여행'은 역량 있는 예술단체가 공연장 외 다양한 시설과 야외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온 국민이 수준 높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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