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시민경찰9기(회장 박옥분)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서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경찰서 시민경찰9기(회장 박옥분)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서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산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서산경찰서 시민경찰9기(회장 박옥분)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서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동문1동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4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꽃 등 물품을, 서산주지협의회(대표 경학스님)에서도 300만 원을 전달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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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꽃 등 물품을 시에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동문1동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꽃 등 물품을 시에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주지협의회(대표 경학스님)는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주지협의회(대표 경학스님)는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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