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30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30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전 4개 지역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수빈(서구 6) 대전시의원 후보, 김동성(서구 나) 서구의원 후보, 신혜영(서구 바) 서구의원 후보, 송재만(유성 다) 유성구의회 후보 등이 참석한 4명의 출마자가 참석했다.

조 위원장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코로나19로 상처 받고, 힘겨워 하는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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