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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 디지털아카이브 공개

2020-03-29 기사
편집 2020-03-29 15:03:34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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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형문화 현황과 신진·원로 문화예술가의 족적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은 재단 설립 후 축적된 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29일 공개했다.

재단은 지난 해 2018년도 성과물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의 성과물을 기록, 보존할 계획이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에 탑재된 성과물로는 재단이 지난 10년 간 추진해 온 10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별 결과자료집, 사진, 영상, 리플릿, 포스터 등이다.

10대 사업은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 △아티언스 대전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 △원도심활성화사업 △대전마을합창단 △꿈의오케스트라 △무형문화전수학교 △무형문화재교류전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 △시 확산 시민운동이다.

앞으로 재단은 10대사업 외에도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아카이빙 대상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단체(개인)의 문화예술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사업은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흩어져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기록화를 위해, 지난해 아카이브 사업의 첫 발을 뗐다" 며 "향후 사업 성과물의 지속적인 수집·기록 작업으로 풍부한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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