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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코로나19 극복 경영진 급여 30% 반납

2020-03-26기사 편집 2020-03-26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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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조용만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의 4개월 간 급여 30%를 반납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급여 일부 반납에는 처·실장급 이상 간부 등이 자율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지난 18일 '특별대책단'을 구성,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의 차질 없는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정부의 코로나 추가경정예산 신속 집행에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6일에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고 대전 도마큰시장 등 재래시장에 손소독제를 기부하기도 했다.

조용만 사장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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