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구`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8시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되며, 이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해결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가 11조 7000억 원의 추경을 발표했지만 대부분이 간접지원으로, 당장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원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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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구`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8시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되며, 이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해결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가 11조 7000억 원의 추경을 발표했지만 대부분이 간접지원으로, 당장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원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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