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역 역무원 확진자 접촉

빈운용 기자
빈운용 기자
대전 지역에서 열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도시철도 월평역 역무원(39.여)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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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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