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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감염병 방역 점검·미세먼지 저감 활동 실시

2020-02-13기사 편집 2020-02-13 20:14:15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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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13일 서울역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는 13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역 등에서 방역 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손병석 사장은 서울역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손소독기 설치 상태를 살폈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도 격려했다.

이후 분당선 서울숲역에 시범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 지하역사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점검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매표소, 고객 창구, 대합실, 출입문에 손소독제를 두고 있다.

하루 두 차례 이상 역사 방역에 나서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6월까지는 모든 지하역사에 '스마트 공기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승강장에 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하고 오염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방침이다.

손병석 사장은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기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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