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출산지원금, 출산용품 지원, 행복키움수당, 아이돌봄서비스, 영유아 예방접종 등의 지원사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상속재산 처리절차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 인감변경신고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 △맞춤형 서비스인 목요 야간민원실(여권) 운영 등이 담겼다.
한현교 민원봉사과장은 "시민들이 몰라서 신고를 지연하거나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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