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대표음식인 전(부침)은 베란다 온도와 비슷한 10도에서 48시간이 지나면 초기부패가 시작되고, 씻은 채소도 실온(25도)에서 12시간 보관하면 세균 수가 세척 직후에 비해 3배 증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먹던 음료를 실온에 방치 후 다시 마시는 것을 피하고 명절 음식은 조리후 2시간 내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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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대표음식인 전(부침)은 베란다 온도와 비슷한 10도에서 48시간이 지나면 초기부패가 시작되고, 씻은 채소도 실온(25도)에서 12시간 보관하면 세균 수가 세척 직후에 비해 3배 증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먹던 음료를 실온에 방치 후 다시 마시는 것을 피하고 명절 음식은 조리후 2시간 내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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