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코리아텍 장기현장실습제 참여 학생 취업률 견인 역할 톡톡

2020-01-05기사 편집 2020-01-05 10:10:41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천안]전국 37개 대학이 시행하고 있는 '기업연계 장기현장실습제도'(IPP) 모델 대학인 코리아텍의 IPP 참여 학생들의 취업률이 미 참여 학생들의 취업률보다 8.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리아텍 IPP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말 자체 집계 기준 IPP 참여학생 취업률은 85.2%로 미참여 학생 취업률 76.4%보다 8.8%나 높았다.

IPP는 대학과 기업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로서 2012년 코리아텍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 3-4학년생이 참여하는 IPP는 학생들이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장기간(4개월-10개월)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전공능력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기업은 자사에 적합하고 우수한 인력을 활용, 채용하는 효과를 주는 특징이 있다.

IPP 참여 학생들은 졸업에 필요한 학점(최대 15학점)과 월 평균 180만 원의 실습지원비(대학 장학금 40만원+실습 기관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코리아텍 IPP에는 3~4학년 재학생 2287명 중 360명(16%)이 참여, IPP 모델 대학답게 국내 IPP 운영 대학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상곤 코리아텍 IPP센터장은 "IPP는 코리아텍의 취업률을 향상을 매년 견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대학평가의 '현장실습참여비율' 지표에서도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며 "전국 IPP 참여 대학의 모델 대학으로서 제도 운영의 베스트 프랙틱스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진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