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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2019-12-12기사 편집 2019-12-12 12:52:05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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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전수요 풍부한 세종테크밸리 內 입지…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도

첨부사진1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자료=대명건설 제공


대명건설이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 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우선 세종 대명벨리온은 기업·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한해 다수의 산·학·연·관 연계 시설이 입주될 예정으로, 업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관련 업종의 입주가 기대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와 재산세 (37.5%) 가 감면된다. 아울러 '세종 대명벨리온' 은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 원 내외의 소액 투자가 가능한만큼,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세종테크밸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도 주목된다.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종사자 3500여명 규모의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사 근무인력도 배후 수요로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건축 중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 사업지 인근에 다수 공공기관이 자리했거나 들어설 예정으로 실제 소비수요는 확대될 전망이다.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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