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 유성구, 주민자치 실현 참여플랫폼 개설

2019-12-11기사 편집 2019-12-11 15:12:34

대전일보 > 대전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의 장인 '주민참여플랫폼'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플랫폼은 각 동 주민자치회(위원회)가 중심이 돼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기관에 건의한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직접 건의하고 구 홈페이지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올해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동 등 3개 동에 주민자치회가 만들어졌다. 나머지 8개 동은 지역별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에 설립될 '공동체지원센터'는 지역 소규모 마을공동체와 플랫폼을 연계하는 등 민간부문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참여플랫폼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 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