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제인 `글로벌 익스체인지 학생교류회`가 지난 5일 영암체육관에서 22개국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제인 `글로벌 익스체인지 학생교류회`가 지난 5일 영암체육관에서 22개국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제인 `글로벌 익스체인지 학생교류회`가 지난 5일 영암체육관에서 22개국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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