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특허청 주최, 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열린 `생활발명코리아 공개심사 및 시상식`에서 박원주(앞줄 왼쪽 네번째) 특허청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습식사료를 자동 제조할 수 있는 반려동물용품인 `습식사료 제조 자동급식기`를 발명한 이은혜 씨가 실용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함께 1000만 원의 발명장려금을 수상했다. 사진=특허청 제공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특허청 주최, 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열린 `생활발명코리아 공개심사 및 시상식`에서 박원주(앞줄 왼쪽 네번째) 특허청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습식사료를 자동 제조할 수 있는 반려동물용품인 `습식사료 제조 자동급식기`를 발명한 이은혜 씨가 실용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함께 1000만 원의 발명장려금을 수상했다. 사진=특허청 제공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특허청 주최, 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열린 `생활발명코리아 공개심사 및 시상식`에서 박원주(앞줄 왼쪽 네번째) 특허청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습식사료를 자동 제조할 수 있는 반려동물용품인 `습식사료 제조 자동급식기`를 발명한 이은혜 씨가 실용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함께 1000만 원의 발명장려금을 수상했다. 사진=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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