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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상업용지 6필지 최초 공급

2019-11-19기사 편집 2019-11-19 10:24:33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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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예정가 3.3㎡당 평균 350만 원 수준… 12월 18-19일 입찰 추진

첨부사진1조치원 서북부지구 위치도. 자료=세종시청 제공


세종시가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조성한 업무단지 내 근린상업용지 6개 필지, 4581.1㎡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려대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근거리에 조치원역 및 오송역이 위치하고 국도 1호선과도 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필지당 면적은 654.4-854.7㎡ 이며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350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20일 공급공고, 12월 18-19일 입찰신청, 12월 20일 개찰 예정이며, 낙찰 후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입찰서 제출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금납부조건은 2개월 일시수납 방식으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중도금 40%(1개월 이내), 잔금 50%(2개월 이내)를 납부해야 한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북부 도시개발 사업이 마무리되고 세종교육청 교육원 및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입주를 완료했다"며 "이번 상업용지 분양과 함께 건실한 기관·단체 유치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세종시 균형발전과 조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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