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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중학생들이 또래 구타하고 동영상 SNS 공유

2019-10-22기사 편집 2019-10-22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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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관련자 12명 조사중"

첨부사진1[연합뉴스]

대전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또래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 A(15)군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가해학생 12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달 초 A군의 아버지는 지난 6-7월 아들이 집에 혼자 있을 때 가해학생들이 찾아와 폭행한 혐의 등으로 관련자들을 고소했다.

가해학생들은 A군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A군을 폭행하고 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에 동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련자는 12명으로 파악됐으며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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