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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공직자 시정사업에 책임감 가져야"

2019-10-21기사 편집 2019-10-21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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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해 "시정 사업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시정 사업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공직자는 아무리 복잡하고 곤란한 문제가 생겨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곤란한 사업의 처리를 미루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주요 현안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무엇보다 제 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직자 여러분이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가을철 집중된 행사·축제에 대한 시민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많은 행사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만큼 행사 전체과정을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 시책 사업에 대해선 전국적 모범사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민선 7기 들어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하수처리장 이전, 대전시티즌 운영기업 유치 노력 등 다른 지자체가 하지 못했던 것 들을 이뤄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는 직원들 노력이 하나하나 구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준비하는 자문위원회 구성에 대해선 "형식보단 전문가들이 실질적으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자문위를 구성하라"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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