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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행정 피드백 늦다" 빠른 민원 대응 주문

2019-10-13기사 편집 2019-10-13 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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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허태정 대전시장이 각종 민원 요청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행정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각종 민원 요청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행정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최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청원이나 기업·기관 요청사항에 대해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기업요청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반응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기관이든 개인 민원이든 상대 요청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달 집중된 각종 가을행사가 지역 특색을 살리고 시민 주도로 치러져야 한다고도 했다.

허 시장은 "마을축제 등 시민참여가 잘 이뤄져 시민이 주인공 되는 행사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에서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열리고 있는데, 소극장 공연이나 연극은 환경이 열악하다"며 "지역문화예술인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최근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국회에 초점을 맞춰 국비확보에 적극 나설 것도 요구했다.

그는 "이번 국감은 대전의 혁신도시 추가지정,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충청권 상생발전방향 등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시가 반드시 내년에 혁신도시 추가지정에 포함되도록 역량을 집중하자"고 독려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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