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세종시, 2020년 신규 마을기업 최대 4곳 지정 추진… 15일까지 접수

2019-10-13기사 편집 2019-10-13 13:07:58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세종시가 내달 15일까지 2020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 법인을 모집 공고한다.

내년 신규 마을기업은 최대 4곳으로, 현지조사와 서류 적격 검토 후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기업성, 일자리 창출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5000만 원 이내(자부담 20%)로 마을기업 운영에 필요한 공사·시설비, 물품구입비, 재료비, 홍보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향후 판로·마케팅 등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신청 법인이 필수로 수료 해야하는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오는 17-18일에 개최한다. 17일 입문 과정은 대표 포함 5인, 18일 심화 과정은 대표 포함 2인이 수료해야 한다.

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마을기업은 마을주민 기반의 호혜적 소비활동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마을과 공동체성을 회복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고시·공고란과 시청 참여공동체과 또는 세종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남형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남형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