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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사회적·자연재난시 자녀돌봄·교육휴가 도입하는 법적근거 마련

2019-09-19기사 편집 2019-09-19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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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유성을)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정법률안은 사회적 재난·자연 재난등의 재난시 근로자에게 자녀돌봄휴가를 제공하고, 자녀의 교육활동 참여가 필요한 경우 자녀교육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에서는 가족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연간 최소 30일 이상부터 최대 90일까지의 가족돌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별도의 휴가는 규정돼 있지 않아 학부모들은 별도의 휴가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상민 의원은 "미세먼지 등 재난이 새롭게 발생하면서 학교와 학부모들이 대응하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연재해나 사회적 재난 시 아이들의 양육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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