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양대병원 제공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과 건양대 명곡의과학연구소,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고위험 임산부의 안정적인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고위험 임산부 진료의뢰 및 회송을 통한 진료 편의 제공, 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의료정보와 의료기술의 교류, 직원교육 및 학술행사 개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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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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