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27일 생태관광 및 관광두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열고 청년 서포터즈를 발대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여행문화학교 산책,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 사유담협동조합, 장동-계족산 농촌체험 휴양마을 등이 동참했다.

또 구는 생태관광 및 관광두레 SNS 홍보를 책임질 청년 서포터즈단 2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덕구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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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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