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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 위원 위촉

2019-08-25기사 편집 2019-08-25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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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성일종 의원
[서산]자유한국당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은 22일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정부·정당·학계·산업계·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기구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 전문가인 성 의원은 매년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대안을 제시해 왔고, 지난 3월에는 대정부질문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백서'를 발간하는 등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성일종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면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며 "미세먼지 관련 전문성을 살려 성실히 주어진 과제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1일 국방위원회 전체위원회에서 통과했다.

이 법률안은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의 운용에 따른 소음을 방지하고, 피해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과 안정된 군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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