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남대병원 관절염 재활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어린이 50여 명이 암예방 생활습관과 손 씻기 교육, 시청각 교육 등에 참여했다.
충남대병원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10차례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유소년기부터 암 예방을 위한 건강습관을 정착시켜 질병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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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남대병원 관절염 재활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어린이 50여 명이 암예방 생활습관과 손 씻기 교육, 시청각 교육 등에 참여했다.
충남대병원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10차례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유소년기부터 암 예방을 위한 건강습관을 정착시켜 질병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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